애니콜

EA엑세스를 통해 10/1부터 10시간 플레이가 가능하여

피파21을 시작할 플랫폼인 엑스박스로 10시간 진행을 해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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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서

안타까움이 많이 생길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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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옵플레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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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옵은 스쿼드배틀,디비전라이벌,친선경기를

등록된 친구를 초청 혹은 초대를 받아

호스트 팀으로 경기를 치룰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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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후 스배 포인트나 미션내용을 같이 공유할수있고

이밖에 코옵미션들도 많이 있어

피파21에서 많이 하게될 컨텐츠가 될거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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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옵으로 4경기 승리미션이 있어

지인과 같이 헤드셋을 키고 코옵플레이를 해봤는데

역시나 같이하는 느낌이 나서 그런지

무척 즐겁게 했습니다.

서버상태도 나쁘지않아 움직임도 깔끔하여

더욱 만족감을 높혔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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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션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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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션은 출시전까지 완료지어야할

세국가와 조기이용 두개미션을 진행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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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국가

미션내용 : 풋친선경기에서 사람을 상대로 미션을 수행하면된다. 단 조건이 있는데 선발,후보스쿼드에 세국가의 선수로만 스쿼드를 채워야 해요

미션은 승리미션, 골미션, 어시스트 미션 3개가 있습니다.

승리미션에서 1승을 못해

10시간내에선 실패하였지만 6일 오픈을 하면

가장먼저 도전할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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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기이용

미션내용 : 코옵으로 4승, 세국가미션 3회 , 라이벌매치 감차 두골 , 스배에서 어시4번, 라이벌전 4경기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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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로 한번씩 피파21의 모든 요소를 해봐라 입니다.

세국가 미션때문에 많은 시간을 써서

못클리어할줄 알았는데

운좋게 디라미션이 금방 클리어가 되서

결국은 성공한 미션이네요

체험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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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파21의 시작을 조금 빨리 하는건데

빨리하고싶은 마음 뿐 입니다.

10/6 그나마 3일먼저 할수 있다는거에 다행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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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쿼드도 엉망이고 좋은선수도 없지만

나름 디라에서 승리도 맛보고

이번작은 이렇구나라는건 충분히 느겼습니다.

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